2800마일의 여행의 마지막인 뉴욕편이다. 일주일간의 여행을 석달에 걸쳐서 포스트하려니
뉴욕여행은 어땠는지 기억이 가물거린다..^^;
가지고 간 네비게이션이 빌딩숲인 뉴욕에서는 잘 안되어 네비만 믿고 갔다가 고생한 기억이
어렴풋이 날 뿐이다.
뉴욕 첫날은 패키지 여행을 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페리선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뉴욕 거리를 한바퀴 도는 것이다. 예전에 했을 때는 관광버스를 타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조그만 업체라 그런지 봉고차로 했다. 원래는 팀이 많았는데 다 취소되고 우리밖에 안남았대나.
점심은 여행사가 다 그 맛없고 싸가지 없는 업체로 계약을 맺었는지 그 집으로 결정되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서 본 뉴욕이다. 미국이구나 하는 느낌이 든다. 대부분의 미국도시는
이렇지는 않다. 허허벌판 정도는 아니지만 왠만한 도시가 아니고서는 드문드문 정도이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서 뉴욕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다.
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이다.
배위에서 찍은 사진이다.
뉴욕 아니 미국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자유의 여신상.
배위에서 찍은 사진인데 아이들이 다 심통이 났다. 한참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신나있는데
사진찍자고 납치했드만 다들 불만이 가득하다..
월스트리트에 있다는 소 동상이다. 주식시장에서 소는 상승장(Bull market)을 의미하기에 재물신같은 존재이다. 가이드에 의하면 그러하기에 많은 관광객들이 소의 거시기를 만지면 재복이 생긴다하여 근처에 있던 사람들이 만지고 사진찍는라 북새통이다.
우린 앞뒤에서만 사진찍는걸로 만족^^*
유엔 본부 앞에서 찍었다.
뉴욕 야경 사진이다. 뒤에 LG간판이 보인다.
우연히 만난 연예인인다. 효일이의 사촌동생이라는 것 같은데 가는길이라 사진만 살짝 찍어봤다.
효일이랑 딴판이네..ㅋㅋ
하나 누나네 집이다. 둘째날은 사진이 두장뿐이다. 길에서 헤메고 누나네서 술마시는라 사진이
별로 없다는..^^;
계속되는 여행에 아이들이 피곤한지 차에서 뻗어있다. 그래도 재미있어하고 말잘듣고 해서
얼마나 다행인줄 모르겠다.
소프라노스에서 보았던 그 다리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암튼 많은 다리가 있다.
먼저 일어난 형이 사진찍으며 재롱 떠는라 부산을 떠니 지원이가 졸린 눈 비비며 겨우 일어난다.
무엇이 그리도 좋은지 가끔 보면 내가 사위이고 두 사람은 모녀지간 갔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지나가다가 우연히 소방관을 보았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더니 사진찍겠냐고 소방관이
제의를 해와서 같이 사진을 찍게 되었다.
뉴욕 거리에서 다 같이 사진을 찍었다.
비키누나네 하고 같이 저녁 식사를 하고 있다.
잘 먹는 우리아이들을 보고 모두들 놀랬다.
디저트는 과일빙수를 먹기로 했는데 그릇이 꽤 커서 모두 놀랐다.
지원이가 많이 먹더니 피곤한지 기대서 잔다.
빙수 좋아하는 효정이가 원샷~
재롱동이 성원이가 한참 재롱을 피우는 중이다.
집에 오는 길에 차창 풍경을 찍어 보았다.
드디어 보금자리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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