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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5 크리스 마스 파티 _ 성원지원아빠 (0)
  2. 2008/12/08 무면허운전! 안전벨트 착용 필수! 출발~ _ 성원지원아빠 (1)
  3. 2008/11/30 trick or treat!!!! _ 성원지원아빠 (0)
  4. 2008/10/17 2800마일의 여행-뉴욕 _ 성원지원아빠 (0)
  5. 2008/09/07 2800마일의 여행 - 허쉬파크와 더치파크 _ 성원지원아빠 (3)

크리스 마스 파티

멋진왕비님/PICTURE PERFECT | 2009/01/15 18:32 | 성원지원아빠

올해 크리스 마스는 조용하게 지난것 같다. 일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게 그렇게 지나가버린 2008년.. 이상하게 2008년엔 우리집에 사고가 많았던것 같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준 아이들이 고맙고, 항상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남편 그리고 한국에서 걱정 많이 해주시는 식구,친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내년엔 좀더 좋은일만 일어 나기를 바라며... 성원 지원 학교에서 크리스 마스 파자마 파티 와 은재언니 친구집에 초대 받아서 간 사진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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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by Farm에 오랜만에 놀러갔습니다. 호수와 산책로, 자전거로, 취사시설(바베큐), 넓디넓은 잔디밭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그중에 호수에 먼저갔습니다. 바로 기러기를 보기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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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서 그런지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했다. 죽은 물고기는 안먹는지 여기저기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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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빵을 가지고 가서 기러기한테 밥을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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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이가 보트를 타고 싶어해서 보트를 타려고 선착장에 갔는데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아직 문을 안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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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탈때는 오고 가는 차들 때문에 항상 신경이 쓰였는데 탁트인 넓은 곳으로 오니 애들도 좋아하고 우리도 너무 맘이 편하다. 이젠 제법 운전을 잘하는 성원이가 지원이한테 운전을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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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타고 나서도 배를 탈 시간이 안되어 놀이터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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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배를 탔는데 오전내내 야외활동을 하느라 피곤했는지 지원이는 중간에 잠들어 버렸다. 호수위라 그늘진 곳도 없고 한낮이라 햇빛도 너무 뜨겁고 해서 배는 다음에 더 타기로 하고 집으로 출발~

-- 이때 애들이 너무 좋아하고 예전과는 다르게 제법 놀기에 매주 와야지 했는데 그후로 한번 더 가고 못갔다는..애들아..내년엔 꼭 자주가자^^*

trick or treat!!!!

멋진왕비님/PICTURE PERFECT | 2008/11/30 09:20 | 성원지원아빠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할로윈!!
성원이와 지원인 파워 레인져로 변신... 추운줄도 모르고 캔디 챙겨오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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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마일의 여행-뉴욕

멋진아빠/미국생활 | 2008/10/17 12:18 | 성원지원아빠
2800마일의 여행의 마지막인 뉴욕편이다. 일주일간의 여행을 석달에 걸쳐서 포스트하려니
뉴욕여행은 어땠는지 기억이 가물거린다..^^;
가지고 간 네비게이션이 빌딩숲인 뉴욕에서는 잘 안되어 네비만 믿고 갔다가 고생한 기억이
어렴풋이 날 뿐이다.
뉴욕 첫날은 패키지 여행을 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페리선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뉴욕 거리를 한바퀴 도는 것이다. 예전에 했을 때는 관광버스를 타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조그만 업체라 그런지 봉고차로 했다. 원래는 팀이 많았는데 다 취소되고 우리밖에 안남았대나.
점심은 여행사가 다 그 맛없고 싸가지 없는 업체로 계약을 맺었는지 집으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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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서 본 뉴욕이다. 미국이구나 하는 느낌이 든다. 대부분의 미국도시는
이렇지는 않다. 허허벌판 정도는 아니지만 왠만한 도시가 아니고서는 드문드문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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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서 뉴욕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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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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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위에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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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아니 미국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자유의 여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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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위에서 찍은 사진인데 아이들이 심통이 났다. 한참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신나있는데
사진찍자고 납치했드만 다들 불만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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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에 있다는 소 동상이다. 주식시장에서 소는 상승장(Bull market)을 의미하기에 재물신같은 존재이다. 가이드에 의하면 그러하기에 많은 관광객들이 소의 거시기를 만지면 재복이 생긴다하여 근처에 있던 사람들이 만지고 사진찍는라 북새통이다.
우린 앞뒤에서만 사진찍는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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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본부 앞에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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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야경 사진이다. 뒤에 LG간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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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연예인인다. 효일이의 사촌동생이라는 것 같은데 가는길이라 사진만 살짝 찍어봤다.
효일이랑 딴판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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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누나네 집이다. 둘째날은 사진이 두장뿐이다. 길에서 헤메고 누나네서 술마시는라 사진이
별로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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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여행에 아이들이 피곤한지 차에서 뻗어있다. 그래도 재미있어하고 말잘듣고 해서
얼마나 다행인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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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스에서 보았던 그 다리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암튼 많은 다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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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일어난 형이 사진찍으며 재롱 떠는라 부산을 떠니 지원이가 졸린 눈 비비며 겨우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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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리도 좋은지 가끔 보면 내가 사위이고 두 사람은 모녀지간 갔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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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우연히 소방관을 보았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더니 사진찍겠냐고 소방관이
제의를 해와서 같이 사진을 찍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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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거리에서 다 같이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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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누나네 하고 같이 저녁 식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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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는 우리아이들을 보고 모두들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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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는 과일빙수를 먹기로 했는데 그릇이 꽤 커서 모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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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가 많이 먹더니 피곤한지 기대서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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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 좋아하는 효정이가 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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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동이 성원이가 한참 재롱을 피우는 중이다.

집에 오는 길에 차창 풍경을 찍어 보았다.
드디어 보금자리로 출발~
태그 : 뉴욕,여행
지역태그 : 미국>뉴욕
워싱턴DC에서 허쉬로 출발했다. 도시이름이 허쉬이다. 쵸콜릿회사인 그 허쉬(Hershey)이다.
허쉬회사가 땅을 사서 도시이름을 허쉬로 바꾸었는지 아님 시와 계약을 맺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도시 전체가 허쉬에 관련된 것으로 꾸며져 있다. 허쉬파크와 허쉬 박물관, 허쉬공장이 있다. 그중에서 우리가 가려는 곳은 허쉬파크와 허쉬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더치파크이다. 예전에 아틀란타(Atlanta)에 있는 코카콜라 박물관에 가고 실망한 적이 있어 허쉬파크 가는 것이 조금은 염려가 되지만 워싱턴 DC와 허쉬는 아이들을 위해서 그리고 어른들을 위해서는 뉴욕을 계획했다. 사전에 조사한 바로는 코카콜라 박물관보다는 나으리라 생각이 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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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파크중에 입구에 있는 허쉬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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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파크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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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콜릿 만드는 과정중 일부를 체험할 수 있게 되있다. 모든 과정이 꽁짜라고 크게 안내판이 붙어있다. 직원ID카드와 자신이 만든 쵸콜릿 박스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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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만드는 과정이 끝나고 나서 만든 쵸콜릭 박스를 주면서 돈주고 사야한다고 한다. 원치않으면 사지않고 프리백하라고 하는데.. 과연 어떤 어린이가 자신이 만든 쵸콜릿 박스를 돌려놓고 나온다말인가 ㅡㅡ+  미국의 상술이란.. 조그만 글씨를 잘보아야한다니까..

그다음 3D 상영관을 보고나서 더치파크의 원더랜드로 갔다. 
허쉬파크내에도 놀이 공원이 있지만 어린아이들이 이용하기엔 더치파크가 더 나은것
같아서 더치파크로 가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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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의 안에 있는 꼬마기관차 타고 한바퀴 돌면서 좋아할만것을 리스트를 작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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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같이 타고 싶은데 다리때문에 같이 탈수 없어서 뒤에서 저러구 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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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자동차를 타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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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러지는 지원이와 달리 성원이 좋다고 난리다. 또 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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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자동차를 타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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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을 배경으로 찍어보기도 하고~

--여행 팁
미국 관광지가 대부분 그렇듯이 근처의 식당에 가보면 여행지에 도움되는 쿠폰이라든지
하는 광고전단지가 비치되어있다. 우리는 허쉬파크 입구 근처에 있는 웬디스를 갔어는데
일하시는 분도 친철하고 입장권 할인 쿠폰도 마니주셔서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

더치파크는 허쉬에서 30분정도 떨어진 놀이 공원인데 대부분의 놀이 공원에 있는 놀이시설이 다 있다. 다른게 있다면 어린아이들이 탈수있게 조정이 되어있다는 것이다. 처음 갈땐 애들이 어려서 주저하던게 사실이었는데 아마 아이들에겐 이번여행지에서 자연사박물관 다음으로 기억이 남을꺼라고 생각될만큼 재미있게 놀았다. 특히나 겁많던 성원이가 롤러코스트 타자고 조를땐 모두들 깜짝 놀라기도 했다. 그새 많이 컸다는 것을 새삼 알수있게 해준 여행이 아닌가 싶다.
 롤러코스트, 후룸라이더 등 많은 것을 탔으나 충전을 미리 못한 사진기때문에 사진으로 남기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 이제 뉴욕으로 가는것이다. 뉴욕으로 다함께 출발~~
태그 :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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