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0마일의 여행 - 허쉬파크와 더치파크

멋진아빠/미국생활 2008/09/06 14:26
워싱턴DC에서 허쉬로 출발했다. 도시이름이 허쉬이다. 쵸콜릿회사인 그 허쉬(Hershey)이다.
허쉬회사가 땅을 사서 도시이름을 허쉬로 바꾸었는지 아님 시와 계약을 맺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도시 전체가 허쉬에 관련된 것을 꾸며져 있다. 허쉬파크와 허쉬 박물관, 허쉬공장이 있다. 그중에서 우리가 가려는 곳은 허쉬파크와 허쉬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더치파크이다. 예전에 아틀란타(Atlanta)에 있는 코카콜라 박물관에 가고 실망한 적이 있어 허쉬파크 가는 것이 조금은 염려가 되지만 워싱턴 DC와 허쉬는 아이들을 위해서 그리고 어른들을 위해서는 뉴욕을 계획했다. 사전에 조사한 바로는 코카콜라 박물관보다는 나으리라 생각이 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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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파크중에 입구에 있는 허쉬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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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파크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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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콜릿 만드는 과정중 일부를 체험할 수 있게 되있다. 모든 과정이 꽁짜라고 크게 안내판이 붙어있다. 직원ID카드와 자신이 만든 쵸콜릿 박스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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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만드는 과정이 끝나고 나서 만든 쵸콜릭 박스를 주면서 돈주고 사야한다고 한다. 원치않으면 사지않고 프리백하라고 하는데.. 과연 어떤 어린이가 자신이 만든 쵸콜릿 박스를 돌려놓고 나온다말인가 ㅡㅡ+  미국의 상술이란.. 조그만 글씨를 잘보아야한다니까..

그다음 3D 상영관을 보고나서 더치파크의 원더랜드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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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의 안에 있는 꼬마기관차 타고 한바퀴 돌면서 좋아할만것을 리스트를 작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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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같이 타고 싶은데 다리때문에 같이 탈수 없어서 뒤에서 저러구 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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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자동차를 타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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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러지는 지원이와 달리 성원이 좋다고 난리다. 또 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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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자동차를 타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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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을 배경으로 찍어보기도 하고~

--여행 팁
미국 관광지가 대부분 그렇듯이 근처의 식당에 가보면 여행지에 도움되는 쿠폰이라든지
하는 광고전단지가 비치되어있다. 우리는 허쉬파크 입구 근처에 있는 웬디스를 갔어는데
일하시는 분도 친철하고 입장권 할인 쿠폰도 마니주셔서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

더치파크는 허쉬에서 30분정도 떨어진 놀이 공원인데 대부분의 놀이 공원에 있는 놀이시설이 다 있다. 다른게 있다면 어린아이들이 탈수있게 조정이 되어있다는 것이다. 처음 갈땐 애들이 어려서 주저하던게 사실이었는데 아마 아이들에겐 이번여행지에서 자연사박물관 다음으로 기억이 남을꺼라고 생각될만큼 재미있게 놀았다. 특히나 겁많던 성원이가 롤러코스트 타자고 조를땐 모두들 깜짝 놀라기도 했다. 그새 많이 컸다는 것을 새삼 알수있게 해준 여행이 아닌가 싶다.
 롤러코스트, 후룸라이더 등 많은 것을 탔으나 충전을 미리 못한 사진기때문에 사진으로 남기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 이제 뉴욕으로 가는것이다. 뉴욕으로 다함께 출발~~
2008/09/06 14:26 2008/09/0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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